남북이산 가족상봉을 피부과적 측면에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남한의 아버지와 북한의 아들이 상봉하는 경우 누가 아들이고 누가 아버지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남한 사람은 그래도 자외선 차단제라도 사용하고, 피부에 좋다는 로션이라도 조금 바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것을 발라본 적도 없고 비누도 거칠고 피부에 자극적인 것을 북한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며, 자외선에 대해서도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면 피부가 많이 늙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남한 사람 중에서도 피부에 신경을 꾸준히 쓰는 것과 무신경하게 지내는 것은 나중에 차이가 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박피도 피부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해야하겠지요. 한 번 박피해서 좀 젊게 된 피부는 그 상태에서 평생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예전처럼 서서히 노화하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비해서 젊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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